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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가족과 생활에서
믿음
15-11-01
실수를 크게 혼나서 내가 기분이 우울했다. 하지만 그 기분을 가지고 가족에게 대했다.
그래서 동생과 엄마한테 짜증을 내면서 화를냈다. 그 후 나는 후회를 많이 했다.
그 감정의 책임은 나의 몫이고 내 기분이 안좋은 것은 동생과 엄마의 탓이 아닌데 화를 내고 짜증을 냈기 때문이다.
다음부터는 내 감정을 잘 추려서 내 감정은 내가 책임을 져야되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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