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독간호대학
1학년 A반 25번 문지선입니다
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요
『대학생을 위한 심리학』중에서
1. 80쪽에 감각기억이 있는데요, 감각기억은 저장용량이 없나요?
단기기억의 용량은 5개~9개정도라고 나와있는데, 감각기억의 용량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가요?
2.82쪽에 장기기억이 있는데요, 지속성에서 증거가 섬광기억,뇌에 전기적 충격, 최면등이 있다고 했는데
이게 장기기억의 지속성의 증거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?
3.소멸이론안에 간섭이론이 포함되나요?
필기할 때 소멸이론
시간의 경과에 따라 기억흔적이 쇠퇴.
수면시 망각이 덜일어남→간섭이론등장 이라고 되어있어서요
4.제5장 인지에서 104쪽에 그림 5-6Wanner의 실험결과에서 정답률이있고 경고유무가 있는데요,
여기서 경고와 비경고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?
5.제6장 발달에서 132쪽이랑 133쪽에 관련된 건데요.
타율적 도덕단계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은 결과중심으로 판단을 한다고 했는데,
133쪽의 2단계: 수단적 쾌락주의에서 예로 먹을 것으로 설명해주시면서
2단계에 해당하는 아이는 "나 몇개 안 가지고 갔어"라고 한 아이였는데,
이 아이도 결과중심으로 판단한 건 가요?
그럼 결과중심으로 판단한 거라면 Korlberg의수단적 쾌락주의와 Piaget의타율적 도덕관계는 같은 내용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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